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 피더슨/선수 경력/2015년 (문단 편집) === 6월 === 6월 1일 [[콜로라도 로키스]]를 상대로 6회초 좌완투수에게서 3점 홈런을 뽑아내 이틀 연속 좌완 상대 홈런을 달성하여 조금은 좌완 상대로의 기대치를 상승시켰다. 그리고 6월 1일자 홈런으로 MLB 전체 타자들 중 홈런 비거리가 가장 긴 선수 1위에 올라섰다. 6월 2일 더블헤더 1차전에서 호르헤 데 라 로사를 상대로 홈런, 더블헤더 2차전에서도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3일 연속 홈런이자 4경기 연속 홈런을 만들어냈다. 6월 3일 경기에서도 홈런을 뽑아 5경기 연속 홈런을 이어나갔다. 6월 11일 [[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]]와의 홈경기에서 [[야스마니 토마스]]의 3점 홈런을 뺏어가는 호수비를 선보였다. 6월 14일 [[샌디에이고 파드리스]]와의 원정 경기에서 [[저스틴 업튼]]의 큰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내며 끝내기 패배 위기를 막아냈다. 팀도 역전승했다. 2015년 6월 24일까지 기준으로 71경기 238타석에서 .248 .388 .542 .930 19홈런 36타점 50볼넷/84삼진으로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 중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 중. [[김형준(기자)|김형준]] 기자의 평가를 인용하자면, [[짐 에드먼즈]]와 비견할만한 선수. 사실 호타준족의 중견수 유망주는 많다지만 이렇게 마구마구 뻥야구를 즐기며 타율 낮고 삼진 많이 먹고 볼넷도 많이 골라내는 (그런데 도루횟수는 또 드문) 선수는 굉장히 드문 편이다. ~~[[애덤 던]]?~~ 그래도 타격 생산력은 흔한 20-20 중견수들보다 낫다는 점에서 까임거리는 되지 못한다. 6월 29일 [[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]]와의 경기에서 20호 홈런을 뽑아내며 [[내셔널리그]] 역대 신인 중에서 6월까지 20개의 홈런을 달성한 3번째 선수가 되었다.(이전의 기록은 1930년 윌리 버거, 2001년 [[알버트 푸홀스]].) 다만 전반기가 끝났을 때 컨택 능력이 떨어져서 우려를 낳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